[광안리 파충류샵 비바리움파크]
영업시간
월~금 : 13:00 ~ 19:00
토~일 : 11:00 ~ 21:00
입장료
어린이, 성인 전체 : 1만원
위치
부산 수영구 광남로 88 지하1층
[네이버 지도]
파충류샵 비바리움파크
부산 수영구 광남로 88 지하1층
https://naver.me/GWJ6pxgn
네이버 지도
파충류샵 비바리움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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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과 동시에 인당 입장료 결제 진행
물품보관소에 옷 및 가방 등 보관
(보관소가 협소하여 캐리어는 보관 어려움)
직원분이 먼저 전체적으로 설명 진행
1. 돼지, 라쿤, 도마뱀 공간
2. 앵무새 공간
3. 도마뱀 공간
4. 토끼, 기니피그, 친칠라, 거북이 공간
5. 만질 수 있는 동물 여부
* 하트 4개 그려져 있는 통, 동그란 스티커 *
* 설명 자세히 잘 듣기 *

돼지는 성인 허벅지까지의 크기이다.
현재 발정기라서 코로 사람을 툭툭 건든다고 한다.
몇번 건들더니 그냥 잠만 잤다.

라쿤은 이렇게 사람들 등에 올라타기도 한다.
만지려고 하면 물 수 있으니 주의.
저때 입은 옷은 사망.. 다 뜯겼다.
* 니트류 입지 않기 *

앵무새 공간에는 총 6마리가 있었다.
체험해볼 수 있는데
애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던건지
털이 좀 빠져있어서 잉꼬부부 사진만 찍고 나왔다.




한쪽 공간에는 이 종류의 도마뱀이 엄청나게 많다.
해당 공간에서는 동그란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
박스만 열어서 아이들을 만질 수 있다.
이 아이들은
열에 약한 아이들이라 길게 만져주면 안된다고 한다.
그리고 떨어뜨렸을 때,
착지할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니니 조심.
* 특히, 갔던 날에 어린이들이 두 손가락으로만
들어올리고 징그럽다면 던지던데,
아이들은 항상 보호자가 옆에 있어주길 바람*

이렇게 출근하기 싫은 도마뱀도 있다.

미어켓 공간도 있는데,
미어켓이 미세한 독성이 있다고 하니
절대 만지면 안된다.

롭이어토끼랑 육지 거북이도 있다.
만질수는 없고 눈으로만 관람할 수 있다.

애정 뿜뿜하는 도마뱀도 볼 수 있다.
(부럽구나)




이렇게 안아볼 수 있는 뱀도 두마리 있다.
뱀이 불편하지 않게만 들면 물리지 않는다.
사실 안무는 뱀이라고는 하나,
불편할때는 모르니 조심하기.

작아보이지만 내 주먹보다 큰 개구리다.



토끼장에는 이렇게 들어가볼 수 있다.
이 날 토끼들이 내 신발을 갉아 먹었다.
그리고 토끼들과 작당모의했다.
아마 여기서 2,000원으로 당근을 구매할 수 있는데,
당근 주러온 줄 알았나보다.
미안하다.
그 외에 거미, 여러 개구리, 이구아나, 카멜레온 등등
많은 종류의 파충류를 볼 수 있다.
* 꼭 직원분의 설명을 잘 듣기 *
* 조그마하지만 생명입니다.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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